Startup story2008.11.24 01:02
SBS스페셜
채널/시간 SBS 일 밤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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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의 시대, mbc 스페셜 spice route 를 끝내자마자 sbs 스페셜로 체널을 바꾼다.
내가 좋아하는 다큐멘터리 두 프로그램의 시간대가 이제 비슷해지면서 내가 이 시대에
어떤 정보를 선택해 머릿속에 집어 넣어야하는지 더 치열해 진다.

지금부터 조금 더 어렸을때, just like one of the scenes from the movie, i dreamed of living in a city , fancy apartment and there should be an elevator which has a gate from ancient baroque style with an eleborate design, 잡지에 나와있는 심플한, 미래지향적인 가구들과 집들에 비해서, 더 정교하게 디자인되고 꽃장식이 많은 나의 미래 공간.

2008년 24살로 살고있는 나는 태양열로 디자인된 지붕 밑에서 하이브리드 차를 끌고 집 앞 에서 닭을 키우면서 매일 닭들이 낳은 계란과 내가 직접 재배한 야채들로 에그 스크램블을  해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어릴 적 보아온 돈 많은 사람들이 사는 방식을 고수 할 수 없음을 알게 됐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큰 사치 인지를,

미국 아이오와 주 옥수수 농장 사람들은 옥수수 가격 폭등으로 인해서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옥수수로 만든 바이오디젤때문에 세계적으로 식량난 파동이 일어나고 축산업을 하는 사람들은 인상된 사료 때문에 더 많은 고생을 한다, 12월 7일 북극특집으로 다루어질 다큐멘터리가 너무 기대되어서 달력에 적어놨다 just in case i forget!!! :)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미국의 한 작가가 미래를 걱정하면서 눈물흘리는 모습에 나도 눈물이 났다,
에너지의 의미를 새로 쓰고 있는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사랑의 바람은 인간의 생존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느끼게 해준다. 나도 사실 걱정된다..

아빠한테 물어봤었다 " 아빠 나는 나중에  애들이 환경이 악화되고 먹을거리가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랄까봐 무서워서 애들을 못낳겠어요" " 왜 성남시는 뭐 안해요? 환경보호 관련된 제도나 캠페인이 왜 없어요 ? 정부가 먼저 제도를 개선하면 되지 않아요? ...

또 누구의 잘못인지 말하기에도 , 나도 문명의 혜택을 너무 많이 받고 생활해 왔다..
특히 ..미국에서...

농사하는 법을 미리 알아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이들도 꼭 다큐멘터리 찾아서 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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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cky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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