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2010.03.14 01:16



♪Mandy Moore- All good things      

홍대에서 난생처음 취업스터디라는 것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졸다가
아이팟에서 J 의 어제처럼이 들릴 때, 갑자기 10년전..이 생각났다..

10년전 이맘 때 쯤, J 의 어제처럼 신곡이 나우누리와 천리안을 통해서, 인기몰이를 할 때 쯤... 나는 부푼 꿈을 안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벌써 10 년이구나.. 봄기운이 조금 비친 오늘, 10년전 내 생각에 웃음도 나고 씁쓸하기도 하고.. 세상을 다 가질수 있을 것 같았던, 어른이 되면 신나는 일만 항상 가득하고 (expecially with a magic card!!! a.k.a. 신용카드 -_-)  뭐 이런저런...

10년이 지난 나는 "the place" 를 찾고 있다.. 대기업, 외국계, 공기업, 대학원, 그리고 시집? 어느 카테고리 속에 날 집어넣어야 하는건지, what seems to be easier than others..  내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어떻게 설정되는 것인지, 그리고 대충 좋아하는거.싫어하는거, 잘하는거 ,,,좀 못하는거,, 아예 못하는거..  fuzzy lines are all over my head and ..can't pick up " the one" for rest of my life. Oh no, how dare to pick up just one already. .... 



Spring 2010

오늘을 알차게 살아야 한다.
나의 강점을 살려서 자신감을 세우고 나의 똘기와 호기심, 역발상을 강력히 어필할 것이야. 내 일 열심히 하면서 살 때 모든 행복은 한꺼번에 찾아올 것이라고 , 이미 경험해서 난 알 수 있기때문에. 조급해하지 말자 차근차근, 게으르지 않게..

또 다른 10년후, 2020년 내 모습을 상상하며

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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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cky_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