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2012.11.09 00:59

Of course, of course, even if i deactivated my facebook account, I knew my strong obsessions to social medias can't be diminished AT ALL! As soon as i deactivated it, i started using kakao story and found myself reading old diaries and writing one in cyworld.. not surprisingly.  


So i'd like to share my thoughts and feelings of me in early 20s... :) 


2006년 3월 14일 ... 

어제 학교 1교시끝나고 3교시까지 공강이라

혼자 밥읆먹을려고 식당에서 밥을받고..

 

김치를 가져갈려고 서있는데 내 앞에 있던 어떤

남자가 나한테 김치를 퍼주면서 가져가라고 했다..

내가 손이 없어보이니깐 신경써준것같은데..

고마웠었다..근데 김치가 다 잎파리들밖이 없었다..

 

'난 잎파리 안먹는데..... '  그 상황에서 고맙지만

저는 잎파리 안먹어요 라는 말은 할수 없어서

그냥 받아서 왔다... 어젠 살인추위라서, 2교시떄라

사람도 없어서 다시 김치를 가지러 갈 수 없는

상황이라...결국엔 김치 안먹었다....

 

그냥 밥과 뚝배기만.... 냠냠..  


2006년 7월 3일 

i just felt that i'm so crazy about cyworld, i'm planning to travel to boracay and i'm already worried about being disconnected to cywrold in the island...나 미쳤어.. i gotta stop wasting my time and money on cywrold ... but ...in order to be that happened,

지구가 멈춰야되... the earth gotta stop spinning to save me from decorating my cywrold...그냥  SK 에 취직할까..월듭대신 도토리달라고...ㅎㅎㅎ that's so crazy.

i can't believe i'm thinking this kind of stuffs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싸이를 하는데 홍콩여행기념으로 산

스킨이 일주일이 지나서 다 없어져있었는데 스킨없는 내 홈피가

어찌나 추워보이던지, 내가 왜 밤새 몸이시리고 추웠는지

이해가 갈 정도였다 ... -_-

 

what's wrong avec moi?!


2007년 1월 22일 

그동안 용돈,과외,통역, 인턴.. 을통해 벌은 돈을 한번 계산해봤다...

jan & feb  \1,454,800

march   \920,000

april   \1,017,580

may  \820,000

june \1,082,700

july    \1,140,100

august    \590,100

september   \890,100

october    \1,259,640

november  \1,647,840

december  \1,907,740


total:  \  12,730,600..

20007년 1월 21일 현재 통장잔고... \4,900... 


where  are all my money?...what happened?..

i totally feel stupid.....

 

처음엔 30분동안 절망하며 누굴,어떤거에 탓해야할지를

몰라 계속 당황해했었다...

 

그러다 문득.. 여행을 3번을 갔다왔구나..그것도 duty free 를

그냥 지나친적이 없고...옷과 가방, 악세사리

화장품 ipod 핸드폰요금.....  

 

도닦는 사람들한테 커피만 안샀어도 ..-_-;...

 

정말 이제 알뜰하게, 나에대한 소비 80% 줄이고

남한테 배풀자.. 차라리 그게나을듯...

 

2007년은 다르게 살아야지...yes i'll be different ..

i'll be poor like homeless people....desperately! 

 

2007년 2월 2일 


하루종일 구토만 3번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노란색 위액(acid) 다 토해내고

토하면서 비데 손잡이를 잘못 잡고 눌러서 물이 다튀어서

짜증나 죽는줄알았다... 아 .

다시 침대에바보같이 가만히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배고파서 꿀물 먹고 또 토했다 ..

 

아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급성 위경련이 일년에 한번은 꼭찾아와서

한번 체하면 연속으로 내 성격바닥을 보게한다.

내가 체하기만 하면 할머니는 한의원을 가라...

엄마는 내과를 가라 ....  

 

몸에 열이 많아서 밀가루나 빵같은 열을 더 돋구는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데  이것저것 엄청나게 먹다가

어제 피자먹고 체한것같기도 하고..

 

위가 약하다 ..먹고싶은건 많은데, 또 시간없어서

먹을때 빨리 먹는데..

 

오늘할일이 너무 많았던 ... 하루였는데

다망했다..  짜증나 돌아버리겠네..

 

내 위만 딱 띄어다가 경매로 팔고싶다...

다른걸로 바꾸던가 ... 아니면

동계훈련을 시켜서 단련시키고 싶구나 ..


새벽내내 혼자서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다가 문득

 

내가 결혼하고싶은 남자,

남편감이 완전 제대로떠올랐다..

 

일년에 한번이던 두번이던 꼭 찾아오는 급성

위경련때문에 내가 고생하면 24시간 내옆에서

같이 있어줄 남자와 함꼐 나는 꼭 꼭 꼭 결혼할 거다 ..

 

나보다 더 걱정해주고 옆에 같이 있어주지 못하더라도

계속 같이 정신적으로 , 계속 지속적으로 나와 같이

아퍼줄 사람이랑 난 꼭 결혼할거다 ..

 

이거면 된다...

내가 너무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잘때 옆에 있어주는거..


어제 18시간침대에서 있으면서

결심했다... 내옆에서 같이 얘기해주고

꼭 일이 바쁘더라도 노트북 들고 내 옆에서 일하는

사람이랑 결혼할거다...


2007년 3월 14일 

싸이광장과 연합뉴스에 중학교동창의 기사를 우연히 봤다..

 

"하버드 대학원 합격한 '한국 꼴찌 소녀'

라는 기사제목 밑으로 영국의 명문 게임브리지대

장학생을 합격해서 이번 6월에 졸업하고

하버드대 석.박사 과정을 밟으러 간다는 내용이였는데

예전에 자서전 "한국의 꼴찌소녀 케임브리지 입성기" 책을 내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는 부분이 정말 어이없었다..

 

내 기억으로는 꼴찌인적도 없고 중하위권인적도 없고 원래

엄청나게 똑똑한 친구였는데 교보문고에 널려있는 책에는

당연한듯 자학하는 내용과함께 공부가 싫었다는등....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자고 그 책을쓴건가?..


재수없다...

 

보통 서점에 널려있는 명문대입학성공기 자서전 낸 사람들중

2명을 알고있는데 원래 공부잘했던 사람들이다...근데 자서전에는 한국에서는 꼴찌를 했었다... 희망이 없었다... 자학을 한다..

 

그럼 이딴 내용의 책들은 현재 교육시스템을 부정하고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을에게 오로지 유학의 꿈과.. 조기 유학을 오르면 나도 명문대 갈수있고 지금 현재 내 상태는 나의 공부습관이나 내 잘못이 아닌 한국 교육의 환경 탓에만 돌리는 결과만 초래할 수 도 있다..


한국에서 공부를 못했는데 외국에가서 명문대를 간건 내가 봤을땐

절대 아니라고 본다... 여기서 SKY 갈 애들이 더 나은 환경과 조건과 기회가 제공되어서 명문대를 간거다... 여기서 전문대 갈 애가 미국에서 명문대는 안간다고 본다..

 

공부는 유전이다..

그리고 어릴적 부모가 잡아준 공부습관이다 ... 

 

서점에 나와있는 조기유학성공기 책들은 아이들과 부모들을 부채질하고있다... 제목만 봐도 사고싶어지는 다른이들의 성공기들...

너도 나도 유학가고 자금 마련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아빠들은

자살하고 ...

 

이틀전에 친구들이랑 동네서 광어회에 소주를 마시고 있는데 9시뉴스에 자식 유학자금 때문에 자살한 아버지 뉴스를 봤는데 너무마음이 아팠다...   기러기 아빠도 자살한 아빠도 .. 영어가 너무 어렵구나.. 다 돈이구나 ..


이렇게 난무하게 출판되는 원래 똑똑한 아이들의 명문대 부채질은

다음 영어를 배우는 next generations 들이 한국에서는 희망이

없다고밖이 생각하게 만들고 그 가족들도 힘들게 한다고 본다...

 

나도 몇권 대충 보긴 하지만 비법은 별로 많이 안얘기한다...

그냥 어떻게 히스토리가 전개되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붙었는지..

 

뭐 어쩌라고...

 

나 너무 삐딱한가 .. 재수없는 걸 어쩌니 어쩌니 어쩌니.....


2007년 11월 6일 

아.. 그 밤이 그립다.


뉴저지와 뉴욕의 경계의 강을 끼고 있는 집 앞 공원에서

뉴욕의 야경을 보며 별이 쏟아지는 밤을

마음껏 느끼고 노래도 부르고....


밤 하늘에 쏟아지는 별빛도, 도시의 쏟아지던 조명들도 ..

내 어린 마음을 가득히 채워주었는데 ..


그날 처음으로 좋아하는 오빠에게 고백했건만...

게이였더랬지...


그래도 그 밤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2000년 11월.....



2007년 11월 7일 


2007년 11월 6일 현재 상태.

학교- 휴학중. 졸업 불투명. 전공과목 소질없음.

현재 직업 - 백수. 과외 없음 통역없음 아무것도 없음.

나이- 계속 먹고 있음 24이 될 예정.

현재 통장 잔고 - 핸드폰 요금 19만원 나가면 ...13만원 남을 예정.

피부상태-  안좋음.

몸무게 - 심각함.

 

그나마 성격.... - 불투명한 미래 앞에 자신감 부족과 반복된 고뇌에 의한 현실과의  괴리감 때문에 괴로워 함. 대인기피증 발생.  싸이코 기질 발생. 기억력 감퇴발생 


난 너무 멋진 신부감 후보  일순위.

누가 나랑 결혼하래.

리플 순위로 결정하겠어....ㅡㅡ



완전 웃긴 나의 싸이 다이어리들...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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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cky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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